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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개봉일·상영관·OTT까지 한 번에 정리

by benefitpd 2025. 12. 15.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체인소 맨 1기 마지막 카타나맨 전투 이후 이야기가 드디어 극장판으로 이어졌죠. 덴지와 레제가 만나는 이 레제편을 극장에서 볼지, VOD로 볼지 고민 중이라면 이 글 하나로 기본 정보부터 관람 포인트, OTT 시청 루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일본 한국 개봉일과 상영 시간 정리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MAPPA가 제작한 첫 체인소 맨 극장판으로, TV 애니메이션 1기 직후 ‘레제편’을 통째로 옮긴 2025년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감독은 TV판에서 액션 디렉터를 맡았던 요시하라 타츠야, 각본은 1기와 마찬가지로 세코 히로시가 담당했고, 음악 역시 우시오 켄스케가 이어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2025년 9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먼저 개봉했고, 상영시간은 100분, 일본 영화등급은 PG12로 분류되었습니다. 한국은 2025년 9월 24일 개봉으로, 메가박스·CGV·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에서 2D 자막과 함께 Dolby, IMAX, 4DX, MX4D, SCREENX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 상영 중입니다. 국내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은 역시 약 100분입니다.

12월 10일 기준 메가박스 집계로만 국내 누적 관객 340만 명 이상, CJ CGV·언론 기사 기준으로는 11월 초 이미 279만 명을 넘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12월 초 기준 175백만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2025년 대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덴지와 레제 감정선 중심 체인소 맨 레제편 줄거리와 분위기

레제편은 TV 애니메이션 1기에서 카타나맨을 쓰러뜨린 직후, 원작 코믹스 5·6권 분량을 한 편의 영화로 압축한 구조입니다.

사냥꾼으로 일상을 이어가던 덴지는 어느 비 오는 날 순찰 도중 전화부스 안에서 수수께끼의 소녀 레제와 처음 마주칩니다. 이후 레제가 일하는 카페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덴지는 마키마에 대한 마음과 레제를 향한 새로운 감정 사이에서 뒤섞인 감정을 느끼게 되죠.

한편, 아키에게는 엔젤 데빌이 새로운 파트너로 배치되고, 비협조적인 악마와 인간 사냥꾼의 조합이라는 미묘한 긴장감이 영화 전반에 깔립니다. 덴지·레제의 풋풋한 만남과 수영을 가르쳐 주는 밤 학교 장면 같은 달콤한 순간들이 이어지다가, 어느 순간 레제의 진짜 정체와 목표가 드러나면서 영화 톤이 전면전 액션으로 급격히 전환됩니다.

이후 영화는 폭탄 악마 레제 vs 체인소 맨, 태풍의 악마, 그리고 비정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는 인물들의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단순히 “누가 이기느냐”보다, 덴지가 처음으로 사랑 비슷한 감정을 느껴 본 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레제가 왜 그를 죽이지 않았는지 같은 감정선이 관객에게 오래 남는 편입니다. 평단·팬 리뷰에서도 “잔혹한 전투와 십 대 로맨스가 기묘하게 섞인 영화”라는 평이 많을 정도로, 액션과 멜로가 함께 가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체인소 맨 레제편 상영 포맷과 극장 특전 굿즈 관람 팁

레제편은 일본 기준으로 일반 2D, IMAX, RealD 3D, MX4D, 4DX, 돌비 시네마까지 풀라인업으로 개봉했고, 한국 역시 IMAX·4DX·MX4D·Dolby Atmos·SCREENX 등 웬만한 특별관 포맷은 대부분 지원합니다.

특히 SCREENX 포맷이 10·20대 관객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전면 스크린에서 좌우 벽면으로까지 영상이 확장되면서, 폭우 속 전투나 태풍의 악마가 휘몰아치는 장면, 접전 중인 덴지와 레제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관람객 평점(골든에그지수) 역시 97%대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굿즈 특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상영 주차별로 A5 사이즈 비주얼 카드, 후지모토 타츠키 일러스트 인스턴트 포토 카드, 메이킹 북 형태의 소책자 등 여러 차례 관람 특전이 배포됐고, 한국에서도 주차별로 아코디언 포스터, 원화 포스터 세트 등 극장별·포맷별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일본 공식 사이트 공지에 따라 강한 점멸 효과가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빛에 민감한 관객이나 광과민성 발작 위험이 있는 분들은 관람 시 조금 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체인소 맨 레제편 OTT와 VOD 어디에서 언제 볼 수 있을까

가장 궁금한 부분이 바로 “언제 집에서 볼 수 있느냐”일 텐데요.

먼저, 극장판 레제편은 2025년 12월 9일부로 전 세계 디지털 플랫폼에 자막·더빙 버전이 동시 출시되었습니다. 해외 기준으로는 Amazon Prime Video, iTunes 등에서 유료 구매·대여가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개별 구매(VOD) 형태로 1시간 41분, 15+ 등급 정보와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액제 스트리밍(구독형 OTT)은 조금 다릅니다. 현재 기준으로 크런치롤·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어느 플랫폼에서도 레제편이 포함된 구독형 스트리밍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해외 기사들 역시 “2026년 1~2분기, 대략 4~5월쯤 크런치롤에서 공개될 가능성” 정도만 예상하고 있을 뿐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지금 바로 온라인으로 보고 싶다면, 디지털 구매·대여(VOD)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대신 TV 애니메이션 1기는 이미 여러 플랫폼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외 지역 기준으로는 크런치롤·후루, 한국에서는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고, 일부 플랫폼에서는 무료 프로모션이나 유튜브 한시 공개 같은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레제편을 보기 전에 1기를 복습하고 싶다면, 이런 OTT를 활용해 미리 감을 다시 잡아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애니 1기부터 레제편까지 체인소 맨 추천 감상 순서

“애니를 안 보고 영화부터 봐도 될까?” 하는 질문도 많아서, 최소한의 추천 순서를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1. 체인소 맨 TV 애니메이션 1기
    • 포치타와 계약, 공안 소속 데빌 헌터가 되는 과정, 카타나맨 전투까지의 흐름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 레제편은 1기 결말 직후를 그대로 이어받기 때문에, 인물 관계를 이해하려면 1기를 보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2.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원작 5·6권에 해당하는 첫 극장판으로, 덴지가 처음으로 “연애에 가까운 감정”을 경험하는 에피소드가 핵심입니다.
    • 액션·잔혹 묘사도 강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잔혹한 로맨스 성장극’에 가까운 톤이라 감정선에 집중해서 보기 좋습니다.
  3. 원작 만화 복습·다음 편 대기
    • 영화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원작 후속 권을 읽어 두면 이후 극장판·애니 전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현재까지 발표된 정보 기준으로 레제편 이후의 애니메이션 전개는 아직 공식 확정 전 단계라, 향후 공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1기를 이미 여러 번 본 팬이라면, 레제편을 먼저 보고 다시 1기를 복습하면서 “어디를 어떻게 압축하고 확장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하자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체인소 맨 첫 극장판이자, 덴지와 레제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액션·호러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작품입니다. 100분 러닝타임 동안 박력 있는 전투 연출과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가 참여한 음악까지 더해져, 원작 팬은 물론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에게도 충분히 인상적인 경험을 남기죠.

현재는 여전히 극장에서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 상영 중이고, 디지털 VOD도 본격적으로 열렸으니, 극장·VOD 중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한 번쯤 챙겨 볼 만한 시기입니다. 관람 전에는 체인소 맨 1기를 복습해 두고, 예매 시에는 SCREENX·IMAX·4DX 같은 포맷별 차이를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상영관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